충북교육노조에서는
지난 해 12월 24일 조합원 및 가족의 복지를 위해
레오 인테리어 디자인 쉐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나
2019년 5월 이후 각급 학교와 계약 체결 후
연락 두절과 납품 지연(업체의 사정으로 추정) 등 형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피해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바,
당초 협약서에는 아래와 같이 상호 협의하여 해약할 수 있으나
제5조(해약) "갑" 또는 "을"이 해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호 협의하여 해약할 수 있다. |
2019. 7. 3. 현재까지 조합에서 지속적으로 연락을 추진하였으나
업체의 정당한 해명없이 연락이 두절되어 상호 협의가 절대적으로 불가한 바
학교와 조합원님께 파급되는 피해를 줄이고자
2019. 7.3 .자로 업무협약을 해약함을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