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소속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교사, 학원 외국인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에서 모두 42명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일원을 방문한 것을 13일 확인했다.
도교육청은 이태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관련, 혹시 모를 감염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벌였다.
충북교육청, 원어민 교사 등 42명 이태원 방문 확인
작성자 : 뉴시스 작성일 : 2020.05.14 08:10:43 조회수 : 449다음글 충북교육청, 3개 소속 기관 감사…18건 적발·28명 주의 20-05-15
이전글 “공무원·군인·교사도 고용보험 가입해야” 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