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도입한 파쇄 파기 장치는 하드디스크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이용한 저장매체(SSD, USB)나 광학 방식(CD, DVD)까지 폐기할 수 있다.
특히, 파쇄기의 영상 녹화 장치는 파쇄과정과 작업자를 녹화해 폐기대상 저장매체가 불법 유출될 우려도 원천 차단한다.
"정보유출 원천차단" 충북교육청 저장매체 파기장치 첫 도입
작성자 : 뉴시스 작성일 : 2020.02.13 08:59:37 조회수 : 466다음글 충북교육노조 "현장과 동떨어진 정원배치 기준, 철회하라"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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