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성 관련 사안이 잇따르는 충북도교육청은 뾰족한 예방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또 터진 성추문...중학교 여교사가 제자와 성관계
작성자 : 조선일보 작성일 : 2019.08.09 08:34:33 조회수 : 454다음글 충북교육청, 4개 학교 부실 업무처리 적발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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