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청은 23일 긴급회의를 통해 일본 민간교류단에 포함된 교육청 직원 두 명을 일본 돗토리시 교육위원회와의 업무협약 논의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24일 조기 귀국토록 결정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일본 간 청주교육청 직원 하루만에 귀국 결정
작성자 : 헤럴드경제 작성일 : 2019.07.25 08:35:12 조회수 : 449다음글 충북교육청 \"반바지·청바지도 OK\" 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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