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는 3일 "피해자는 학생"이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합리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충북학부모연합 "총파업 피해자는 학생…합리적 대안 마련하라"(종합)
작성자 : 연합뉴스 작성일 : 2019.07.04 08:44:32 조회수 : 456다음글 mbc 황동현의 시선집중[학교 비정규직 파업의 문제점 인터뷰] 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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