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3일부터 5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충북에서도 100여곳의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충북, 첫날 113개교 대체 급식·단축수업
작성자 : 충청타임즈 작성일 : 2019.07.03 08:45:07 조회수 : 435다음글 충북학부모연합 \"총파업 피해자는 학생…합리적 대안 마련하라\"(종합) 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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