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충북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의 총파업에 앞서 위기 대응 TF팀을 꾸리고 대응 마련에 나섰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예고한 이번 총파업에는 42개 교육공무직 직종과 10개 교원 대체 직종에서 6600여명이 동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코앞…급식은 간편식 대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28 08:47:07 조회수 : 437다음글 충북교육청, 교육정책사업 설문조사 실시 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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