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에도 도교육청이 몸집 불리기에만 몰두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증원 이유는 2019년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국가정책수요와 지역현안수요 증원분, 교육지원청 학교 지원 기능 강화, 학교 신설 등을 반영하려는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학생 급감에도 몸집 불리는 충북교육청
작성자 : 충청타임즈 작성일 : 2019.03.18 09:25:04 조회수 : 449다음글 충북교육청, 특수학교 2곳·특수학급 47곳 시설 현대화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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