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일반직 사서의 공립학교 배치에서 시작된 갈등이 일단락됐다.
이번 갈등은 도교육청이 이번 조직개편 인사에서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표에 명시된 일반직 사서 4명을 공립 각급 학교로 배치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다.
'순환배치 NO' 충북도교육청 사서직 갈등 일단락
작성자 : 뉴시스 작성일 : 2019.02.14 09:07:57 조회수 : 408다음글 스쿨미투 학생·충북도교육감 면담 불발 \'논란\'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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