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무상급식 비용을 더 내라며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3년 전에도 ‘아이들 밥값’을 놓고 싸운 전력이 있어 양 기관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충북, 고교 무상급식 ‘쩐의 전쟁’
작성자 : 서울신문 작성일 : 2018.12.03 08:36:52 조회수 : 408다음글 충북도교육청 감사 요구 묵살 ‘물의’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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