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때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대표 공약이었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시행이 불투명하다.
비용 분담과 시행 방법 등을 놓고 도와 도교육청이 뚜렷한 견해차를 보이면서 좀처럼 화음을 내지 못하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탓이다.
고교 무상급식 할 수 있나?…충북도-교육청 줄다리기
작성자 : 뉴스1 작성일 : 2018.11.26 08:52:49 조회수 : 414다음글 충북도교육청 조직개편 앞두고 첫 대규모 협의회 개최 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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