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무상급식 사업의 진통이 우려된다. 비용을 분담할 충북도교육청과 지자체들이 돈을 덜 내기위한 ‘쩐의 전쟁’을 벌이고 있어서다.
충북 무상급식 또 ‘쩐의 전쟁’
작성자 : 서울신문 작성일 : 2018.11.08 09:22:34 조회수 : 386다음글 충북교육청 공무원들 \'숨은 재산\' 19필지 7천531㎡ 찾았다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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