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이유로 공가(公暇)를 낸 뒤 개인 일정을 보내고 휴가비를 챙긴 경기도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도 감사관실은 지난 5∼8월 `건강검진 공가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사용자가 323명, 일수는 480일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건강검진 간다" 둘러대고 공가휴가비 챙긴 공무원들
작성자 : 매일경제 작성일 : 2018.10.23 13:28:13 조회수 : 421다음글 충북도교육청 노사문화 \'으뜸\' 행정기관…대통령 표창 수상 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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