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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공무원복직특별법, 4월 임시국회서도 결론 못 내
  • 5120
  • 매일노동뉴스
  • 2013/04/23
  • 715
“교원·지방공무원 보전수당제도 동일 적용해야”
  • 5119
  • 매일노동뉴스
  • 2013/04/23
  • 587
점심 먹으랴 출퇴근 하랴… 줄서기 지친 세종청사 공무원들
  • 5118
  • 충청투데이
  • 2013/04/22
  • 692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대체휴일제 시행
  • 5117
  • 매일노동뉴스
  • 2013/04/22
  • 691
[인터뷰]市공무원노조 첫 여성 노조위원장 장명애씨
  • 5116
  • 경인일보
  • 2013/04/22
  • 674
한밤 중 다시 돌아와…야근수당 챙기는 구청직원들
  • 5115
  • 중앙일보
  • 2013/04/19
  • 690
  [박재범의 브리핑룸] 공직사회의 꽃 '1급 공무원'
  • 5114
  • 머니투데이
  • 2013/04/19
  • 623
아내·지인 승진시키려 … 도장 위조·근평 조작 비위 공무원들 덜미
  • 5113
  • 인천일보
  • 2013/04/19
  • 539
"학교비정규직 수당신설 약속 어기더니 이번엔 노조원 폭행"
  • 5112
  • 매일노동신문
  • 2013/04/19
  • 701
충북교육청, 청렴문화 확산 이벤트 진행
  • 5111
  • 뉴시스
  • 2013/04/18
  • 667
“공무원 범죄 신고땐 환수금액의 10% 줍니다”
  • 5110
  • 광주일보
  • 2013/04/18
  • 688
새 정부 두달도 안돼… 지역 공무원 첫 금품수수 적발
  • 5109
  • 영남일보
  • 2013/04/17
  • 644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논의 … 6월 임시국회서 결판나나
  • 5108
  • 매일노동뉴스
  • 2013/04/17
  • 672
지자체간 재정자립도 양극화 심각
  • 5107
  • 농민신문
  • 2013/04/12
  • 675
사회복지공무원 사기진작으로 가스총 지급?
  • 5106
  • 뉴시스
  • 2013/04/11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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