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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태업도 무노동·무임금 적용”
  • 5720
  • 서울신문
  • 2013/12/10
  • 632
"종료된 직무 관련 뇌물…일반수뢰죄 적용 안돼"
  • 5719
  • 뉴시스
  • 2013/12/10
  • 846
충북교육청 감사 올해 26명 중징계
  • 5718
  • 뉴시스
  • 2013/12/09
  • 809
대구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요구' 3차 경고파업
  • 5717
  • 매일노동뉴스
  • 2013/12/09
  • 801
공무원노조 해고자 청와대 앞 단식농성 돌입
  • 5716
  • 매일노동뉴스
  • 2013/12/09
  • 720
학교 비정규직 오늘 총파업
  • 5715
  • 경북매일
  • 2013/12/06
  • 822
공무원노총,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 선전전 나서
  • 5714
  • 매일노동뉴스
  • 2013/12/06
  • 777
성희롱 혐의 교감, 교장 직무대리 계속해 논란
  • 5713
  • 연합뉴스
  • 2013/12/05
  • 803
내년부터 비위 공무원 얄짤없다
  • 5712
  • 충청일보
  • 2013/12/05
  • 809
충북학교운영위 "교육경비 제한규정 개정하라"(종합)
  • 5711
  • 연합뉴스
  • 2013/12/05
  • 745
3월부터 중단된 중학교 교원연구비 지급 재개
  • 5710
  • 아시아경제
  • 2013/12/04
  • 776
올 통합정원제 도입했어도 4급 이하 정원 665명 늘어
  • 5709
  • 서울신문
  • 2013/12/04
  • 706
국정 성과 우수 공무원 年 100명 안팎 선발…근속승진기간 1년 단축 우대
  • 5708
  • 서울신문
  • 2013/12/04
  • 739
정부, 올해 공무원 정원 1% 재배치 나서
  • 5707
  • 디지털타임즈
  • 2013/12/03
  • 747
공무원노총 10년 역사 담은 백서 출간
  • 5706
  • 매일노동뉴스
  • 2013/12/03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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