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과 일선 학교 교사들은 \'돌봄은 지자체, 교육은 학교\'를 주장하며 지자체 이관을 반기고 있는 반면, 돌봄 전담사들은 "돌봄 교실의 지자체 이관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 박고 있다.
학교 돌봄 지자체 이관, 충북 교육계에서도 '논란'
작성자 : 오마이뉴스 작성일 : 2020.09.25 08:16:12 조회수 : 464다음글 \"5년도 못 버티겠다\"…사표 던진 공무원 \'급증\' 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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