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올 3월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학교 업무 경감을 중점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일선 학교에 불필요한 업무 지시를 남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불필요한 공문 마구 뿌리는 충북교육청의 행정편의주의
작성자 : 노컷뉴스 작성일 : 2019.05.30 08:46:31 조회수 : 452다음글 충북도교육청 전교조 단체협약 이행 결과 점검 \'논란\' 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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