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의 충북교육사랑카드로 조성된 복지기금이 난치병 학생 치료비, 소외계층 학생 지원, 우수인재육성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어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8년도 카드 사용으로 올해 조성된 금액만도 5억4404만원에 이른다.
충북교육청, 교육사랑카드 소외계층 지원 역할 '톡톡'
작성자 : 뉴스핌 작성일 : 2019.05.07 08:59:19 조회수 : 458다음글 충북교육청, 행복씨앗학교 성과 전 학교 확산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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