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국단위 선발과 관련해 "충북에 근무하는 교사 중 진학지원을 할 1명과 10명이나 되는 장학사·연구사를 전국단위로 전형하는 해야 할 정도로 충북에 인재가 없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이같은 전형은 묵묵히 교육에 전념한 교사들의 승진기회 박탈과 신규채용 인원감소 등 장기적으로 볼 때 충북교육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북 교육전문직 전국공모 논란
작성자 : 충북일보 작성일 : 2019.04.29 08:45:33 조회수 : 450다음글 충북교육청·비정규직노조 집단교섭 시작부터 \'삐걱\' 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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